갤럭시 태블릿 갤럭시탭 S7 유출정보 전격 해부

삼성의 새로운 태블릿 갤럭시탭 S7

요즈음 삼성이 새로운 신작들을 많이 출시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태블릿 s7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의 태블릿 s7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라진 점 첫째! 외형

우선 갤럭시탭 s7의 외형은 삼성의 전작인 갤럭시탭 s6와 별로 다른 점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보이는 것은 정말 큰 대화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탭 시리즈는 갤럭시탭 s7과 갤럭시탭 s7+로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모델은 11"인치로 플러스 모델은 12.4"인치의 화면 크기를 자랑할 것으로 보입니다. 10.5인치였던 전작에 비하여 더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 로고가 중앙이 아닌 밑쪽으로 옮겨졌고 전면 카메라의 위치 또한 세로에서 가로로 달라졌습니다.

 

두께가 늘어난다고??

 이번 갤럭시탭 s7에서는 기존 5.7mm였던 s6에 비해 6.3mm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기존 갤럭시탭이 매우 얇은 두께를 자랑했지만 이번에 두께가 늘어난다는 사실은 그리 반가운 소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먼저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일반 모델은 11"인치로 플러스 모델은 12.4"인치의 화면 크기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디스플레이는 120Hz의 화면 주사율을 보여줄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이 102Hz의 높은 화면 주사율을 사용하면서 화면이 부르러워 졌는데, 이제 테블릿도 더욱 자연스러운 화면을 보여줄 것 입니다. 

 

디스플레이 비율은 전작 s6의 16:10 화면 비율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태블릿은 애플의 태블릿과 다르게 쓰기보다는 넷플릭스와 같이 영상을 감상할 때 더욱 좋게 설계되어 있기에 영화감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태블릿입니다. 

 

 

프로세스 및 램

프로세스는 스냅드래건 865를 탑재하며 6GB의 램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로 저장공간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배터리

기존 갤럭시탭 s6가 7040mAh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이번 태블릿은 더욱 늘어난 배터리를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 갤럭시탭 s7은 7760mAh의 배터리를 가졌고, 플러스 모델은 98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삼성의 새로운탭 s7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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